액티브 아트 Active Art

10월 29, 2014 | 0 댓글

"사회복지사 그리고 문화예술기획자,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관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겁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그것들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사회복지사는 아티스트라고요. 예술가라고요."
노래해요 Live Drawing Performance

10월 29, 2014 | 0 댓글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부열 작가는 30센치 자와 마카를 이용해 매우 빠른 속도로 그림을 그린다. 긴 자로 반듯하게 그린 날카롭고 굵은 선, 세모와 직사각형의 도형에는 평범하지 않은 감수성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작가는 ‘부열이가 안아줘요’, ‘노래해요’ 등의 위트있는 작품 안에 세상에 향한 자신의 따뜻하고 투명한 시선을 투영한다.
지금을 느끼는 우리가 매일 쓰는 시작

10월 29, 2014 | 0 댓글

"저는 시작하는 모든 사람이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표현 자체의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잖아요. 많은 분들이 그림을 그릴 때, 누군가에게 말을 걸 때 어려움을 느끼잖아요. 비장애인들도 그런 어려움을 느낄텐데 그래서 표현에 있어서는 누구나 어려운 것이고 다 숙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미긍세상 : 아름다운 긍정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10월 29, 2014 | 0 댓글

사고 후 뇌병변 장애로 오른손이 마비되고, 시각이 5도 정도 기울어져 한 개의 상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시각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그녀의 그림은 자연스레 5도씩 기울어진 것처럼 보이며 독특한 뉘앙스를 주는데 이를 개성으로 승화시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짧은 글을 곁들인 드로잉은 그녀만의 특징으로, 왜 그녀가 ‘미긍(美肯): 아름다운 긍정’인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서울음식은 어떻게 탄생하였나

10월 29, 2014 | 0 댓글

"음식은 그 너머에 있는, 사람들을 들여다보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고 통로이고, 뭐 거울 같은 존재이지요. 맛 칼럼니스트라는 직업을 자칫 '음식에 집중하는 사람'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보다는 '그 음식을 먹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손요, 서울에 물들다

10월 29, 2014 | 0 댓글

2002년,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바람 하나만으로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낯선 땅 한국에 와 치열한 20대를 보냈다. 우연한 기회에 KBS 에 출연하면서 한국 문화와 사람에 관한 에피소드를 능숙한 한국어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감동은 ‘공간’이 아니라 ‘시간’이다

10월 29, 2014 | 0 댓글

"감동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장소의 기억과 또 여러분의 기억을 가로지르는 시간의 감각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기억만큼 소중한 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가 여러분에게 뭐가 '감동적이다' 내지는 '중요하다'고 강요할 때, 그에 대해 의심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제일 소중한 건 사실 여러분 각각이 가지고 있는 기억이고요."
그림쟁이가 바라본 서울

10월 29, 2014 | 0 댓글

"하다 못해 길을 가다가도 표지석이라든지 관심을 두고 볼 것들이 꽤 많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런 것에 관심을 하나씩 하나씩 더 가지다 보면 지금 우리 세대에는 이 도시의 모습이 바뀌지 않을지 몰라도, 결국 몇 세대가 지난 이후에 여기가 세계 속에서 색깔있는 그런 도시로 변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탱고, 춤으로 도닦기

10월 29, 2014 | 0 댓글

"탱고의 본질로 보통 세 가지를 듭니다. 'Passionate 열정적인', 'Sensual 관능적인', 그리고 'Tantalizing 끝없이 목마르게 하는'. 탱고의 특징이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It Takes Two to Tango

10월 29, 2014 | 0 댓글

“저에게는 탱고가 어떤 인생의 스승이라 생각됩니다. 절대 욕심을 내선 안되고, 앞서가서도 뒤쳐져서도 안되고, 혼자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가야하는 그런 춤이기 때문이죠. 삶도 그렇게 탱고처럼 살 순 없을까."